2016.06.04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165화 - '걸리면 죽는다' 편
6월 4일 방영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는 '걸리면 죽는다' 편으로 시시때때로 마을의 민원을 제기하는 해결사, 부녀회장 할머니의 건설 공사현장 악성 민원제기로 문제가 된 사연이 방송되었는데요.
건설업 노무관리 전문인 노무법인 다현 김광태 노무사가 상세한 설명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165화 - '걸리면 죽는다' 방송보기
어디든 달려간다!
마을 문제의 해결사, 부녀회장 할머니!
해결사 할머니를 호시탐탐 노리는 주민들의 정체는?
기막힌 실제상황 165화 걸리면 죽는다 편은 마을의 보완관인 부녀회장이 시시때때로 마을의 민원을 제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도맡아 하였는데, 건설 공사현장에 헛점을 잘 알고 있었던 부녀회장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공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안전관리를 문제 삼아 관할 경찰서와 자치단체에 민원을 자주 제기하였습니다. 이는 공사장에 민원제기 후 금품을 뜯어내기위한 의도적인 범죄행각이였으며, 이는 끝내 발각되어 70대 노인이였던 부녀회장은 철장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건설 공사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대비책을 마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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